
*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때
먹어야 삽니다.
아버지께서도 제 육체의 필요를 아십니다.
그러나 먹어도 먹어도
채워지지 않는 배고픔이 있습니다.
그런 배고픔을 주시는 것은
오직 우리 영혼이 말씀과
아버지와의 교제로 채워짐을
가르쳐주시기 위함입니다.
제 몸과 영혼을 채워주시는 아버지!
꼭 필요한 양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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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<그림 예배자_은요공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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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말씀
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- 마태복음 6:11
★ 묵상
# 성경은 그냥 흰 백지에 까만 글이 아니라
생명입니다. 생명을 가까이 해야 살아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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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말씀과 기도는 젓가락처럼 같이갑니다
# 성경말씀을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고
# 위로하시며 교훈하시고 책망하십니다
# 그때 영혼의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 - 조지뮬러